'다시 시작해 봄'
- 작성일2022/05/02 19:49
- 조회 590
싱그러운 5월입니다.
코로나19로 멈추었던 일상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주민분들이 함께해 주셨기에 지금 이 시간이 왔습니다.
신림복지관은 다시 주민들 곁으로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주민과 함께, 관계를 잇는, 든든한 이웃 신림복지관
싱그러운 5월입니다.
코로나19로 멈추었던 일상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주민분들이 함께해 주셨기에 지금 이 시간이 왔습니다.
신림복지관은 다시 주민들 곁으로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주민과 함께, 관계를 잇는, 든든한 이웃 신림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