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복지관에서 전하는 어버이날 이야기]

신림복지관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감사해효-(孝) 사랑해효-(孝)”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있는 우리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가득! 영양듬뿍! 어버이날 특식 ‘효(孝) 도시락’을 배달하였습니다!
눈으로 보고, 향기로도 느낄 수 있는 카네이션 디퓨저도 선물했습니다.

동방삭이대학 어르신들에게는 어버이날 감사 인사를 담은 영상과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안부 인사를 전했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들에게는 생활지원사 선생님들이 정성들여 만든 칭찬액자와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생활용품과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올해는 직접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지 못했지만 정성과 사랑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신림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상황 속에도 늘 함께하겠습니다!

“거리는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