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림복지관 자산형성사업에서는 참가자들이

마을 안에서 일상을 나누고, 마음의 전원을 켜는 ‘온(on+溫)나누리’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습니다.

그 첫 시작으로 진행된 활동은 ‘나에게 주는 긍정 습관 만들기’를

주제로한 캘리그라피 원데이클래스로 총 11명의

청년통장 참가자가 함께했습니다.

 

참여자들은 나를 위한 동기부여 메시지, 응원의 메시지를 캘리그라피로

써 내려갔고 그것을 텀블러로 제작하여 같이 공유하는

공감의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활동 후에는 작품사진과 다양한 소감들을 보내주시기도 했는데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다시금 목표와 다짐을

상기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이번 활동으로 긍정적 자극을 받아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담당자님의 적극적인 진행으로 참여 청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되었어요.”

등의 의미있는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셀프위로와 힐링이 필요한 시기,

5월의 또다른 힐링 프로그램도 기대해주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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